더 나은 세상 만들어가는

아로마티카의 Impact

우리가 만드는 임팩트는 곧 환경과 사람을 위한 메시지가 됩니다.

아로마티카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맘편한테라피

- 누군가의 하루를 안아준 향기

봉사자로 참여한 임직원들과 함께 에센셜오일 블렌딩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는 어머니 여섯 분과 중학생 청소년 네 명. 그 중에는 향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Soil] 여름비를 맞으며,

토양을 만지다

비가 오는 25년 6월의 어느 날 우리는 자그마치 꽉 채운 5개의 마대만큼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함께 그리는 희망

- 김도영 작가와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는 올해부터 자폐성 발달장애를 지닌 김도영 작가를 브랜드의
일원으로 맞이했습니다. 단지 작품을 협업하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 동료로 함께 일하고, 다름이 만들어가는 미래를 함께 상상합니다.

연결의 순간들:

설맞이 나눔 활동

노숙인분들과 독거 어르신들께 아로마티카의 향기와 임직원들의 사랑을

전하고 돌아오는 길. 마음 깊이 어떤 뿌듯함과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아로마티카 임직원들의 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었습니다. 

2025년을 시작하는 좋은 습관,

리필

아로마티카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며 제안해 왔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용기를 재사용하는 리필’이죠.

연탄 1장, 3.65kg 무게만큼의

따뜻한 온기를 담아

아로마티카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강남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리유즈 마켓,

쓰임의 재발견

매년 캐롤이 울려 퍼질 즈음, 아로마티카에서는 사내 연례 행사인
리유즈(Reuse) 마켓이 열립니다. 직원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