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기준으로 성장해온

아로마티카

화려한 마케팅보다, 좋은 원료와 정직한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2004년, 제품의 성분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서 아로마티카는 시작됐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장에서도 우리는 쉽게 타협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왔습니다.

아로마티카는 ‘무엇을 담을 것인가’ 보다 ‘무엇을 담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습니다.


불필요한 성분은 빼고, 쓸모 없는 과장은 걷어냈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아로마티카에서 ‘깔끔하다’, ‘믿을 수 있다’, ‘자기 철학이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기준을 갖고 제품을 만들고, 그 기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유행을 좇지 않아도, 기준이 분명하다면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조금 느려도, 조금 불편해 보여도,

우리는 우리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앞으로 아로마티카가 걸을 길이 여러분과 함께이기를 바랍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아로마티카의 여정